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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5. 중앙대학교 교수협의회 정회원 가입 및 사무실 공간사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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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수협의회 | 작성일19-04-25 11:15 | 조회1,4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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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중앙대학교 교수님들께

 

전체 교수회의에서 뵌 지가 몇일 전 같은데 벌써 한 학기의 반이 지났음을 알리는 중간고사 기간입니다. 올 초부터 대학평의원회(이하 대평의) 교수평의원(교평의) 선출과 관련된 진행 상황과 교협 입장을 교수님들께 지속적으로 안내해 드렸습니다. 알고 계시기는 하겠지만 여전히 대평의 교평의 선출은 해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본부의 비민주적인고 무리한 투표 강행 시도가 교수님들의 도움으로 무산은 되었지만 언제든 본부는 위법한 방법으로 대평의 회의를 개최하고 탈법적으로 대평의 심의와 자문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협은 본부의 이러한 막무가내 식의 학교 운영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제대로 된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그간의 소식과는 다소 다른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그간 교협의 여러 내부 사정으로 교협 홈페이지 관리를 비롯하여 제대로 된 교협 운영이 이루어 지지 못했습니다. 교협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전임 인력이 절실히 필요하여 이번 기회에 전임 사무요원1명 충원하였습니다. 앞으로 교협은 안하아무인 격인 본부와 법인의 대학 운영을 지속적으로 감시하는 역할도 충실히 하겠지만 교수님들을 위한 보다 피부에 와 닿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에 교수협의회 정회원 가입 절차와 이에 따른 혜택을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동안 소홀히 운영되어 왔던 홈페이지도 일부 개편하고 제대로 된 홈페이지가 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 그리고 자료 등록을 시작하였습니다. 홈페이지에서 회원 등록을 하셔서 교협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소식들을 접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대학교 전임교원이시면 홈페이지 정회원으로 등록 가능하십니다. , 홈페이지 정회원과 교협정회원(회비를 납부하고 계신 분들)은 다소 다름이 있음을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비록 썩 좋은 환경은 아니지만 나름 교협사무실을 새롭게 정리하여 교수님들께서 간단한 회의 진행과 잠깐의 휴식과 담소를 나눌 수 있게 만들어 두었습니다. 특별히 회의가 있는 시간이 아니면 전임 사무원이 항상 상주(10:00~17:00, 점심시간 제외)하고 있으니 편한 시간에 들르셔서 부담없이 이용해 주시면 됩니다. 보다 자세한 안내는 첨부된 문서를 참고해 주십시오.

 

어느덧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하시는 연구 활동에 무한한 발전이 있으시기를 기원 드리며, 교협에 보내주시는 성원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중앙대학교 교수협의회 회장

방효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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