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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교수협의회 명의로 발표되는 성명서를 수록하는 공간입니다.
Total 242건
2 페이지
성명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인
날짜
조회
227
2017.07.20. QS조작 사태, 진실까지는 아직 멀었다.
교수협의회
2017-12-14
1211
226
2017.10.23 김창일 교무처장은 왜 이용구 전총장의 두 가지 금과옥조를 고집하는가?
교수협의회
2017-12-14
1223
225
2017.11.01. 중앙대학교 법인의 책임을 묻는다 ③
교수협의회
2017-12-14
1225
224
2017.10.31. 교무위원회 당일
교수협의회
2017-12-14
1226
223
2017.10.30. 교무위원질의 - 전체 교수님들께
교수협의회
2017-12-14
1227
222
2017. 07. 17.-QS조작사건에 대한 학교 본부의 대응 태도를 보는 참담함
교수협의회
2017-12-14
1231
221
2017.07.11. 교협 활동 보고서(3)_총장의 무대응에 분노한다
교수협의회
2017-12-14
1232
220
2017.06.19. QS 평가 사태와 관련하여 교수협의회는 비상대의원회의를 열고 다음과 같이 결의하였다.
교수협의회
2017-12-14
1234
219
2017.08.03. 교협 성명서 -본부에 보내는 마지막 요청
교수협의회
2017-12-14
1236
218
2017.11.29. 김창수 총장은 QS조작 사태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교수협의회
2017-12-14
1237
217
2017.11.28. 프라임사업 재탕 중단하고 대표자회의부터 소집하라
교수협의회
2017-12-14
1245
216
2017.10.31. 교무위원회 사실관계 정정
교수협의회
2017-12-14
1261
215
2017.11.13. QS조작 사태의 본질을 간략히 정리해 알려드립니다.
교수협의회
2017-12-14
1261
214
2018.01.25. 법인과 총장은 민주적 총장선출제 도입을 즉각 추진해야 한다
교수협의회
2019-04-10
1266
213
2017.10.19. 중앙대학교 법인의 책임을 묻고자 합니다: 연속 기획을 시작하며
교수협의회
2017-12-14
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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