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5. 법인과 총장은 민주적 총장선출제 도입을 즉각 추진해야 한다 > 성명서

본문 바로가기
  • HOME
  • 1:1문의
  • 로그인
  • 회원가입


중앙대학교 교수협의회 명의로 발표되는 성명서를 수록하는 공간입니다.

2018.01.25. 법인과 총장은 민주적 총장선출제 도입을 즉각 추진해야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교수협의회 | 작성일19-04-10 16:26 | 조회59회
좋아요 0

첨부파일

본문

법인과 총장은 민주적 총장선출제 도입을 즉각 추진해야 한다

 

교수들의 77% 불신임을 받은 김창수 총장은 사퇴를 요구하는 거센 목소리에 귀를 틀어막고 마이 웨이를 외치며 21일자로 학장들과 교무처장의 인선을 일방적으로 발표하였다. 학내 구성원의 신뢰를 상실하고 또 불신임 결과가 발표된 지난 한 달간 어떤 근본적 변화의 모습도 보이지 않은 총장이 대체 중앙대를 어디로 끌고 가려는지, 참으로 심각한 상황이다. 법인 또한 이런 총장을 비호하며 변화의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제라도 김창수 총장이 중앙대의 긍정적 변화에 기여하려면, 본인이 기자들을 모아 놓고 약속한 것을 곧바로 실천에 옮기면 된다.

 

김창수 총장은 지난 1226일에 본부가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모든 대학구성원들이 원하면 총장선출제 도입에 대해서 논의할 수 있다'라고 입장표명을 하였고, 이러한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압도적 다수 교수들에 의해 불신임을 받은 김창수 총장이 또다시 법인에 의해 일방적으로 총장자리에 지명된 후에, 민주적 총장선출제를 열망하는 절대다수 교수들의 여론을 일부구성원들의 의견으로 호도하기 위해 이러한 발언을 했을지도 모른다.

 

그렇다 하더라도, 김창수 총장은 이제 이 말에 대한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한다. 기자들을 모아 놓고 한 약속마저 손바닥 뒤집듯이 부정한다면, 중앙대의 대외적 신뢰는 더욱 바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

 

지난 1230일에 대학의 모든 구성원들의 대표들(교수, 학생, 직원, 동창, 본부)로 이루어진 공식 기구인 대학평의회는 중앙대의 안정적이고 민주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민주적인 총장선출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천명하였다(대평 의견서 첨부). 김창수 총장이 대학평의회 의견마저도 일부 구성원들의 의견이이며, 모든 대학구성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늘어 놓지는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법인에 의해 일방적으로 지명된 김총장과는 달리, 대학평의회의 교수, 학생, 직원 대표는 구성원들에 의해 선출되었다는 사실을 주지하기 바란다.

 

이제 김창수 총장이 기자들을 모아 놓고 공식적으로 발언한 모든 대학구성원들이 원하면이라는 요건이 충족되었다. 대학 평의원회라는 공식 기구가 발표한 대표성 있는 의견 표출 방식 말고 김창수 총장만이 생각하는 모든 대학 구성원들이 원하면을 충족할 방법이 있다면 분명히 밝혀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이제 현실을 회피하지 말고 떳떳하게 약속을 지키고, 총장 연임 수락을 철회하고 민주적 총장 선출제의 즉각 도입을 위한 절차 마련에 나서야 한다.

 

이러한 교협의 정당한 요청을 법인과 총장이 또 다시 거부하면, 교협은 민주적 총장선출제 도입을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투쟁할 것이다.

 

2018125

교수협의회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성명서 목록

Total 223건 2 페이지
성명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인 날짜 조회
208 2018.11.05. 총장해명서에 대한 반박 첨부파일 교수협의회 04-15 61
207 2018.10.24. 교권 및 명예 훼손 사태에 대한 책임 요구 첨부파일 교수협의회 04-15 60
206 2018.07.31. 의과대학 부속병원 교수협의회 성명서 첨부파일 교수협의회 04-15 64
205 2018.06.19. 광병병원 시공사 선정과 관련된 병원 교수협의회 성명서 및 이에 대한 교협 입장문 첨부파일 교수협의회 04-15 62
204 2018.04.25. 최근 대학평의원회 구성과 관련된 현황 첨부파일 교수협의회 04-15 53
203 2018.03.21. 김창수 총장의 독단적 전횡에 중앙대 미래를 맡겨야 하는가? 첨부파일 교수협의회 04-15 59
202 2018.03.16. 중대신문이 학교본부를 비호하며 교수들을 매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첨부파일 교수협의회 04-15 55
201 2018.02.28. 김창수 식 민주주의의 첫 선언은 대학평의원회를 짓밟는 것이다 첨부파일 교수협의회 04-10 67
200 2018.02.19 김창수 총장과 이창무 기획처장의 전횡에 죽어가는 중앙대 민주주의를 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인기글첨부파일 교수협의회 04-10 129
199 2018.02.01. 눈감고 귀막은 김창수 총장은 어디로 가려 하는가 첨부파일 교수협의회 04-10 61
열람중 2018.01.25. 법인과 총장은 민주적 총장선출제 도입을 즉각 추진해야 한다 첨부파일 교수협의회 04-10 60
197 2018.01.05. 중앙대 교협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 <성균관대학교 민교협> 첨부파일 교수협의회 04-10 62
196 2018.01.04. 의료원교수협의회 의료원장불신임 투표결과 첨부파일 교수협의회 04-10 62
195 2017.12.28. 교수협의회의 학장 항의 방문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인기글첨부파일 교수협의회 01-05 272
194 2017.12.27. 안성 부총장 비판 메일에 대한 교협의 입장 인기글첨부파일 교수협의회 01-05 297

의견수렴
의견소통의 광장
투표/설문
투표
설문
작은모임
작은모임
중앙대학교교수협의회
서울시 동작구 흑석로 84 중앙대학교 303관 B103호
전화 02-820-6201 | 팩스 02-820-6201
© 2015 cauprofessor.kr All rights reserved.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