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8 교수협의회는 중앙대의 미래를 위해 건설적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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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수협의회 | 작성일15-09-18 11:43 | 조회1,557회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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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8 중앙대보복_교협노력.hwp (21.5K) 94회 다운로드 DATE : 2015-09-18 11: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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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협의회는 중앙대의 미래를 위해 건설적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 요지
● 이용구 총장은 ‘보복’의 본질을 흐리려 하고 있다. 핵심 논점은 두 가지이다.
- 첫째, 박용성 이사장의 영향력이 남아 있는 이용구 총장 체제 하에서는 약속이나 신뢰가 지켜지지 않으며, 권력남용에 따른 행정의 자의성과 위법성이 심각한 수준임이 그대로 드러났다.
- 둘째, 박 전 이사장과 이용구 총장이 추진한 현행 업적공개제도는 결코 중앙대 교수들의 연구와 교육을 수준 높게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가 아니었다.
①박 전이사장은 이 제도를 교수통제를 위한 보직교수들의 충성경쟁에 활용하였다.
②잘못된 목표를 세워 교육의 질을 포기하는 결과만 낳았다.
③총장 주변의 보직자들에 대해 연구와 학교기여도를 먼저 검증해야 한다.
● 교수협의회가 미래를 향해 열려 있으면서 새로운 ‘건설’을 하려 한다면, 이용구 총장은 과거를 향해서 거꾸로 나가려만 하고 있다.
● 교수협의회는 최근 법인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보며, 향후 중앙대 발전을 위해 함께 협의할 의사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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