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교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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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인	날짜	조회
182	2017.12.11. 법인은 민주적 총장선출제에 착수해야 한다 : 총장 불신임 결과를 보며 <법인의 책임을 …	교수협의회	2017-12-14	1251
181	2017.12.11. 총장 불신임 투표 결과 보고	교수협의회	2017-12-14	1300
180	2017.12.07. 교무처장께 교수 재임용과 관련해 두 가지를 질문합니다	교수협의회	2017-12-14	1108
179	2017.12.06. 김창수 총장은 박용성 전 이사장 식 여론조작에 책임이 없는가?	교수협의회	2017-12-14	1332
178	2017.12.04. 끝까지 책임을 회피하는 김창수 총장에게 실망을 금할 수 없다 : 불신임 투표를 시작하며	교수협의회	2017-12-14	1219
177	2017.11.30. 캠퍼스 이전 추진은 건축사업과 구조조정의 빌미에 불과했는가 : 김창수 총장의 책임을 묻…	교수협의회	2017-12-14	1335
176	2017.11.29. 김창수 총장은 QS조작 사태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교수협의회	2017-12-14	1145
175	2017.11.28. 프라임사업 재탕 중단하고 대표자회의부터 소집하라	교수협의회	2017-12-14	1150
174	2017.11.27. 교수협의회 임원들이 총장불신임 투표 참여를 촉구하며 오늘부터 법인과 총장의 책임을 묻는…	교수협의회	2017-12-14	1277
173	2017.11.21. 중앙대학교 법인의 책임을 묻는다 ⑦ : 법인 관여를 막는 민주적 총장선출제가 필요하다	교수협의회	2017-12-14	1181
172	2017.11.16. 중앙대학교 법인의 책임을 묻는다 ⑥ : 중앙대에서 <사립대학 적폐 청산 대토론회>가 열…	교수협의회	2017-12-14	1186
171	2017.11.14. 중앙대학교 법인의 책임을 묻는다 ⑤ : 김창수 총장 불신임 투표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교수협의회	2017-12-14	1188
170	2017.11.13. QS조작 사태의 본질을 간략히 정리해 알려드립니다.	교수협의회	2017-12-14	1153
169	2017.11.09. 중앙대학교 부채문제를 알기 쉽게 교수님들께 설명드리려 합니다	교수협의회	2017-12-14	1595
168	2017.11.07. 중앙대학교 법인의 책임을 묻는다 ④ : QS조작 자체 조사 결과조차 은폐하는 법인과 총…	교수협의회	2017-12-1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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